안녕하세요 아이오티코리아 법인장 오동진입니다. 그동안 미국에서 기브첸시스를 후원하다 이렇게 한국에서 기브챈스 코리아 조합원으로 참여하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미국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다가 한국에 돌아와 엄청나게 발전되어진 모습에 많이 놀랍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는데는 우리 부모님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과거 해외의 도움들도 있었기에 성장하고 발전하여 이제는 자랑스러운 선진국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해외 많은 곳에 그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있는 여건이 되었고 받은것을 돌려주어야하는 사명감을 잊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분들에게 때로는 작게 때로는 크게 도움을 받았고 이러한 받은것을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어주는 삶을 살고자  기브첸스의 여러 프로그램에 동참하였습니다. 발달장애 인들의 일자리 프로젝트 다티스트, 청소년들의 꿈과 비젼프로그램 트램폴린 등 다수의 기브챈스 USA 프로그램처럼 한국에서! 기브챈스 코리아에서!  사랑의 기회를 주고 도와야할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에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려고합니다.

기브첸스는 한번의 기회가 아닌 여러번의 기회 어렵고 힘든 분들이 넘어지면 다시 일으켜세워주고 그들의 일생에 큰 울타리가 되어드리고자 만든 단체입니다.  사랑과 열정, 아름다운 선한 동기만 있다면, 누구나 동참이 가능하기에 여러분들이 함께 하신다면 기브챈스는 이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기적을 이루어 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조건없이 도움을 주고 받는다는것을 무한 경쟁사회와는 많이 이질적으로 느껴질수도 있지만 때로는 꼭 움켜쥔 것들을 놓고 나누고 받을때 그것을 통해 또 새로운 관계가 세워지고 그 관계를 통해 우리의 선한 영향력들이 더욱 전파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제가 도움이 되는곳이 있다면 기브첸시스 조합원으로 달려갈 수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