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대개 어려움이나 삶의 장애물을 직면하면 낙심하고 좌절하여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게 일어난 불행을 탓하면서 그 상황을 저주하며 주저 앉을때가 많다. 하지만 에이미 퍼디는 그런 고통과 시련의 시간들이 결국은 자신을 더 성장하게 만든 축복이라고 이야기 한다.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힘든 일을 겪었지만, 슬픔의 시간도 잠시, 그녀는 생각의 전환으로 불평하는 삶이 아닌 감사하는 삶, 그리고 도전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어려움을 직면하면서 산다. 나에게만 힘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 힘들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때도 많다. 하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불평의 제목보다 감사해야 할 제목들이 훨씬 많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정말 큰 축복이라는 것을 에이미 퍼디의 강연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강연을 통해 한계를 넘어서는 삶, 창의적인 삶, 도전하는 삶, 그리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강의출처: TED Talk https://www.youtube.com/watch?v=dVl4ugt1v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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